THE STABLE
영국에서, 현지 딜러로
더스테이블은 영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앤틱 딜러가 직접 운영하는 앤틱·빈티지 전문 브랜드입니다. 2017년 여름, 좋은 물건을 더 많은 한국 고객에게 소개하고자 영국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직영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영국에서, 현지 딜러로 영국은 유럽 앤틱·빈티지 시장의 중심 허브입니다. 프랑스·독일을 비롯한 인접국은 물론, 동유럽과 아시아권의 딜러들까지도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하지만 더스테이블은 단순한 바이어가 아닌, 영국 현지에서 20년 가까이 활동해온 앤틱 딜러입니다. 딜러와 딜러, 그리고 딜러와 개인 수집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공식적인 유통망 외에도 다양한 경로로 고품질의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직접 수집합니다. 이는 영국 현지 딜러만이 가질 수 있는 구조적인 장점이자, 더스테이블의 경쟁력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좋은 물건'
더스테이블이 생각하는 좋은 물건이란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퀄리티가 뛰어나고 희소성과 개성을 함께 갖춘 아이템입니다. 영국의 앤틱 산업은 약 6조 원 규모로, 시장 트렌드가 방송과 잡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유행도 빠르게 변화합니다. 더스테이블은 이러한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읽어내며, 진정한 가치 있는 물건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당신의 공간에
오래된 아름다움을
더스테이블은 단순한 상품의 수입과 판매를 넘어 시대의 흔적이 담긴 오리지널 앤틱과 빈티지를 통해 공간의 깊이와 개성을 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든 상품은 더스테이블이 직접 확인하고,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 소개합니다.